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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로 좀 해주새요..ㅠㅠ 우리 반에 어떤 여자애가 있는데 저도 여자에요그 여자애랑 친해지고 싶었어요

저 위로 좀 해주새요..ㅠㅠ 우리 반에 어떤 여자애가 있는데 저도 여자에요그 여자애랑 친해지고 싶었어요

우리 반에 어떤 여자애가 있는데 저도 여자에요그 여자애랑 친해지고 싶었어요 그 친구 예쁘고 피부도 하얗고 완전 쿨톤에 입술을 엄청 빨갛고 머리숱도 많고 근데 성격은 좀 쎄요 털털하고 근데 저는 이 친구랑 친해지고싶었어요 그래서 우리반 애들이랑 다같이 놀 때 그 친구도 있었어요 그 친구한테 인스타 맞팔 하자했는데 그 친구는 좀 못들은거 같았어요 분위기가 너무 시끄러워서 그래서 다시 한 번 또 물어봤는데 못들은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친구 이름 부른다음에 맞팔하자 했어요 그랬더니 걔가 저 쳐다보고 고개 끄덕이고 자기 인스타 아이디 보여줬고 저는 팔로우 했어요 그친구도 저 맞팔했고 그리고 나중에 팔로우창 보니까 그 애가 맞팔 끊고 절 팔로우 삭제도 했더라고요.. 그친구 팔로우도 200대 쯤인데 저랑은 왜 맞팔하기 싫어했는지 모르겠어요..제가 좀 반에서 시끄럽긴한데 그정도인가 싶고또 다른 친구랑은 잘 사귀고 너무 우울해요...아근데 우리반에 반장이 있어요 그 친구가 자기자랑이 심한데저는 그런거 좀 싫어서 싫은 티를 냈고요 지금은 잘 지내긴하는데 반장이 그 친구한테 제 뒷담을 좀 깐거같기도 해요...그래서 절 싫오하는걸까요?아님 걍제가 정신병장여서 착각하는건가??근데 학교에서 제가 좀 시끄럽고 은근나대요저도 나대기 싫은데 관심받고 나대는걸 좋아해요와 미치겠다진짜우리 엄마 유전자를 받은거에요근데 우리엄마 진짜예뻐서 나댔어도 애들 좋아해주고 그러는데 저는 아빠랑 좀 닮아서 얼굴이 못생겼거든요 그래서 제가 나대면 애들이 안 좋아하는 거 같아요 와...진짜 미칠거같다근데 그여자애는 왜 저 안좋아해주죠? 너무우울해요그리고 우리반에 일찐? 같은애가 있는데 전 걔가 좋아요 귀여워서 근데 일찐이 저한테 머ㅓㅣ 빌려달라하면 칼차단 하고 간식 달라하면 개시러 하고 안줘요 저는 찐따여서 절 필찾할까봐 그런건데 잘 빌려주는 애랑은 잘 지내는거같아요 아 미 치 겠 다 사주를 봤는데 24년도는 개씹창났고 25년도 부터 괜찮아진다했어요 근데 5~6월 부터 시작한다했나? 그래서 지금까지는 아직 24년도 운이 따라간대요... 난 내가 신인줄 알았는데 난 내가 행운아인줄 알았어요사실 저는 제가 신이라고믿어요 그냥 제가 주인공같애요 꿈 꿀때도 지구를 만들거나 지구가 폭파되는걸 구경한다던가 그럼 꿈을 꿔요 그리고 저는 무당이랑 사주 귀신 이런거 되게좋아해요 이거에 태클겅지마세요씨바알 왜내가 신이아니지 억울하네요 저공부하기 싫어요 영어본문 통째로 외우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오 ㅠㅠㅠㅠ 신이먼 하고싶은거 다할수있잖아아아아 쨋든 이어서 말하자면 저는 조금 자연갈색? 느낌쓰이고 수염도 가끔나요 하하하하하 저 예수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제가 물위를 둥둥 떠다닐순없긴해요 근데 팔 다리 쭉 피면 물에 덩둥떠다닐수있잖아요 그럼 저 예수네 하하하하그리고 작년에 사이가 안 좋아진 친구가있너요 제가 어떤친구한테만 엄청엄청잘해줘서 걔가 막 차별하는거냐고~~ 이지랄했거등여? 아 ㅈㄴ웃겨씻발갑자기 화가처낫는지 절되게 싫어하더라고여? 막팔짱끼고 묵묵히걸어다니고 와씨발존나찐따같다 진짜쨋던ㅋㅋ 지금은 걔랑 다시 친해지고싶긴해열^^ 걔랑 놀았던게 너무 재밌어섴ㅋㅋㅋㅋ 그래서 좀 친해지고싶어하는 티 내도 걔는 저 시러하는거같아요 와..... 뒤 끝 오 진 다 리 미썅련아 ㅠㅠㅠㅠㅠㅠ아 모든걸 말하니까 너무시원하네저는 커서 아빠를 죽일스도잇을거같아요 (넝담^^우리아빠 ㅁㅊ세키에요 돈 벌고 우리 가족한테 돈이런걸 안줬어요 왜냐? 돈아까워서 자식들한테 돈쓰는게 너무 아까워서... 근데 그래놓곤? 담배는 오지게펴요 우리한텐 돈도 안주먼서 담배는 오지게핀다고요...... 이거 완전정신병자아니에요?아 이래서 내가 정신병자구나푸하하하정신병도 유전이되나요? 너무 재밌네...그 여자애 내가 진짜 사랑했다 그친구 교복이 엄청 잘어울려요 되게이쁘고 막 날씬하고 그런건 아니고 정상체중인데 그냥 마음이갔어요 좀 좋앟어요 걔가 저레즈아니에요그렇다고 남자랑은 결혼안할거에요 돈많이들잖아요 애낳기시로어요 애기들 키우는데 내 말안들으면 줘팰거같아서... 근데 오늘 학원갔다고오고 집에가는길에 어떤 어머니랑 애기를 봤는데 애가 참 귀엽더리고요 저도 그거보고 애 낳아서 키우고싶었는데 그게 쉽나요 그래서 그냥 포기했지요 저는 그냥 저랑 성격비슷하고 좋은 친구 만나서 같이 동거하면서 살거에요 상상만 해도 너무 좋네요 이런 친구 빨리 보고싶다문맥이 이상해듀 이해해주세요 생각나는데로 다 말하는거니까 예전엔 재밌는 친구만 좋았는데 확실히 재밌는 만큼 자주 싸우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평화롭고 좋은 친구 만나고싶어요저는 근데 희귀한 이름이 좋아요 근데 제 성은 너무 흔하고 이름도 좀 흔해서 싫어요 희귀한 성이라고 하면... 왠만하면 두글자? 저는 특별한게 좋아요 내가 너무 특별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는 무당이 되고싶었어요 아 웃긴거 알려드릴까요? 제가 무당이 되고싶었던 이유가 막 친구한테야 너 팔조심해.이랬는디다음날친구:팔 ㅈㄴ다침그럼 제가 야 팔조심하라했잖아이제거기서 괴담5000천개 만들어짐당 신 이 몰 랐 던 사 실 저 는 이 런 거 개 좋 아 합 니 다저 그래서 괴담도 되게 좋아해요 하하 저 말 적은데 이번만큼은 말 많이하네요 익명이여서 그런가?저는 인터넷 실명제 실시 안했으면 좋겠어요 인터넷 실명제 실시했으면 이런 글 쓴 거 다 들키잖아여..솔직히 내글에서 답변 ai가 안해줬으먼 좋겠어요 Ai는 챗지피티 만으로도 충분해요그리고 이름이뭐엿지 다처알아 였던가 다 안다면서브구소 다비 성별이 여자ㅇㅈㄹ제 발 꺼 져 미안해 ai 그냥 이렇게 말해보고싶넜어진심이아니야 이제 말할거리가 줄어들었어요딱히이제 말할게없어요 호호호 저 아까 사과먹었어요 되게맛있네 여러분들 이상형은 뭐에요? 저는 돈많은 사람저는 일하는게 너무귀찮아요 맨날맨날 놀고싶어요 뽀로로마냥 노는걸되게 좋아해요....근데 뽀로로 저배신했어요 ㅅㅂ의대갔던데 개부랍니딘짜공부하기싫다 수학 너무 어려워요 수학제발나가나가그냥너무졸리다 아직 8시밖에안됐는데 좀졸려요 마음이 후련해서 그런것같기도하고 저 요즘에 12시 되면 무조건자요 예전엔 맨날 밤새고 2~3시에 잤는데 요즘은 12시 땡! 되면 바로자더라고요 ㅎㅎ학교가 힘들어서그런가?근데 저 다리가 너무 안예쁜거같아요 교복치마 입었는데 다리가 너무 뚱뚱하고 코끼리 다리 같다고해야되나... 코끼리:나를 조롱의목적으로쓰지마시오네...이제정말 쓸말이 없어서 고민하는중이에요아 우리 애비얘기 이어서해볼까요?앱 너무 못생겼고 약간 사마귀? 메뚜기? 닮았어요근데 애비가 우리 엄마한테 재발만나주떼염 ㅠㅠ이러고 끈질기게 그래서 엄마가 아빠랑 결혼했대요근데 결극엔 이 혼우리 엄마 너무 예뻐요 이제 한 50살 넘는데도너무 예뻐요 세상에서 본 사람들중에 젤 예쁘고 너무 아름답고 우아하고 공주같은데 우리아빠 때문에 맘고생심한게 너무 마음아파요근데 우리엄마 사실 나때문에 맘고생 많이랬어요저 우울증 걸려서 죽고싶다했거든요그래서 병원들리면서 우울증검시하고초등학교때 그랬어요 그래서 위클래스? 상담도 받고..근데 미칠게같은게 초등학교에서 우을증 검사 비용을 내준대요그래서 ㅇㅋ하고 했는데 돈이 없어서 못 내준대요 겁나머저리학교 거기 교장 커터칼로 손가락 잘라버릴거아그래서 안그래듀 이혼했고 자식도 2명 심지어 돈도 개적게주는공무원이여서 돈 엄마가 다냈어요돈 엄마가 내는거였으면 나한티 말하지 우을증검가 그냥 폰으로하면되는데... 그때 우울증검사했는데 자꾸 ㅈ도관련없는걸 3개 그림보여주고 공통성을 처 찾 아 보 십 시 오 ㅇㅈㄹ 너무 힘들었어요 머리아팠고.. 갑자기 생각난건디 방학에 할머니집에 내려가서 친축들이랑 아히히 호호호 대화했어요 저 친척들이랑 사이좋아요 ㅋ 근데 사촌동생 여자애가 있는디 걔가 어린이집에서 어떤년한테 코로나 옮아와서 친척들 다 코로나처걸렸어요 ㅆㅃ 저그래서 집에 올라오지도못하규 할머니집 여유방? 거기에서 살았어요 하... 너무 힘들었어요 가래때문에 숨도못쉬고 저그때 진짜 죽을거같았어요 힘들어서 죽을거같은게 아니리 진짜 숨이안쉬어져서 가래가 자꾸 나대서 숨이 너무 안쉬어지는거야... 그때 유튜브에 찾아서 가래 빼는법 검색했는데 차 창문에 후 하고 뜨밤(뜨거운 바람 이라는뜻 오해하지마세요) 불고 그림그렸던것처럼 뜨밤을 불으래요 그래서 했는데 그때 가래가 왼전 확 빠졌어요 이게 진짜 제 인생에 구원자였어요 전에는 정말 죽을거같아서 자다가 가래때문에 숨못셔서 죽을거같아서서 잠도 못잤거든요 제대로.. 그리고 빙학에 내려왔다했잖아요 근데 방학 끝날때쯤에 와서 제가 코로나가 나았을땨는 이미 개학하고 난뒤였어요.. 그래서 새학기첫달 분위기가 어땠는지도 몰랐음..그리고 몇년뒤 저는 엄마랑 마트? 백화점? 을갔어요 스케일이 큰 매장이었는데 거기에 마네킹이있었어요마네킹 있으면 본능적으로 뭘 하셔야되는지아시죠?네.. 마네킹 ㅈㄴ뽀큐 만들고다녔는데며칠후?에 막 목이 아프고 너무힘든거에요...제발지옥같은곳에서날처꺼내줘ㅆㅂ그래서 설마하고 코로나검사했는데.....네역시나양성그뒤로 방안에서 자가격리당했는디너무힘들었어요.. 진짜 책상에 휴지가 진짜많았어요 코오지게 풀었어요 저그거 때문에 코가 커진거일수도 있어요 제가 좀 코가 크거든요 지금 핸폰 26퍼네요 아까 글 쓸때가 7퍼였는데 참 오래도 썻다 ㅁㅊ 우리오빠 잘생겼어요 우리 엄마 닮아서근데 맨날 집안에서 겜만 하고 그러는데 우리 오빠 살좀빼고 근육 늘리면 ㅈㄴ개잘생겨질거같은디 실천을안해요 ㅁㅊ근데 저는 한번도 말랐던 적이없어요 우리 오빠는 옛날에 엄청 말랐는데 저는 그닥... 에쩐부터 식욕이 오졌어서 말랐던 적이 없어요... 저는 제가 너무 못생겨서 살빼먼 예뻐지지 않을까?.. 하고 열심히 살을 빼는건 아닌거같고 아까 사과처먹고 누워있네요 ㅁㅊ 말하는게 이렇게나 재밌다니... 저는 말하는거 엄청 좋아하지 않거든요 예전엔 말 드럽게 많았는디 요즘엔 왜이렇게 없는지... 나이가 들었나? 하하하졸려요 잠이오네 사과먹기 몇분전에 밥을 먹었어요 식곤증인가? 잠 오네 슬슬자야겠다아 시험공부해야되는데 넘 하기싫어요 작년엔 시험되게 잘쳤는데... 작년엔 공부욕 엄청 높은건아닌데 어느정도 했어요 그래서 잘나왔고 근데 지금은 공부가 개씹쌕히처럼 느껴져서 하기싫어요 이상하다... 철학관쌤이 올해부터 내가 공부 좋아한다했는데... 근데 철학관쌤이 제가 학생이여서 공부 열심히 하라 한거같긴해요 근데 저는 공부를 해야되는 사주라고 전부터 그랬대요 울엄마가 저 태어났을 때 사주를 봤거든오? 근데 그분이 저는 무조건 의사를 해야된다고 지금당장 공부시키라고 막그랬대요 근데 엄마는 공부 억지로 시키는 거 안 좋아해서 저 다니고 싶을 때 학원 다니게해줬어요 영어 너무싫어요 내가 왜해야돼? 요즘 번역 너무 잘되는데.... 사실 알고있어요 대학교 논문들이 대부분 영어인데 해석된게 거의 없어서.. 알아서 해석해야되니까 영어 시키는거... 그래도 난 싫다...아 그리고 엄마가 제 태몽 엄청 특별했대요 역사적인물이 나오는데 이거 말하면 말한 그날 엄마가 엄청 아파서 태몽 말해준 사람이 4~5명밖에 없대요쨋든 누군진 말못해주는디제가 신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에요나는 신이다ㅋㅋㅋ 저는 하늘 되게 좋아해요 너무 신성해서 구름도 너무 예쁘고 저는 하늘이 흐른 날씨도 좋아하고 구름이 약간 설사한것마냥? 생긴거같은 구름도 좋아하고 먹구름도 좋아하고 걍 다 좋아해요 그래서 내가 원래살던곳을 그리워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막이래! ㅋㅋㅋ저는 근데 환생한다면.. 꼭 해야만한다면 천사가 되고싶어요 아니면 신? 그냥 제가 이세계 주인공이였으먼 좋겠어요나를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갔으먼 좋겠고... 아 그러면 내가 태양이 되어야하나? 내가 태양이라니~ 내가 태양이라니이~근데 태양은 너무 뜨거워서 힘들거같아요그리고 저는 사람들이랑 같이 살고싶어요 근데 요즘 사람들중에 씹쌕히들이 많긴해요 자꾸 살인 저지르고 누구때려패고 제가 만약에 신이었으면 이 사람들 다 깜빵에 넣고 고문 시키거나 아니면 실험대상으로 했을거같아요 헤이 요! 약물개발을 왜 귀여미 쥐한테해?못샌긴범죄자들한테 해!! 이러먼 또 인권.......지금 장난하니?내가 이런 이상한 세상을 정상으로 되돌리려면내가 신이 되어야 해그럼 대통령?근데 전 대통렁이 된다먼 꼭 할 공약이 있어요 뭐냐면주 4일제 우리엄마가 공무원인데 일하는게 힘들대요그래서 주4일제였으면 좋겠대요울엄마가 주 4일제가 좋다하면 뭐어쩌겠어주 4일제로 바꿔놔야지나는 사주에 망신살이 껴있대요 ㅠㅠ시러어어어어 특별한건 좋은데너무 알려지는 건 싫어...하.. 아빠 죽어 제발죽어 ㅁㅊ아니죽지마 죽지말고 국가에서 실험대상으로 뽑혀제발ㅋㅋ고문당하고문죽어라 ㅉ근데 이글보고 경찰 우리집에 오는거아니지?농담이야요;;; 츳츳아그리고 운동기구? 있는데 있잖아요 국가에서 설치해놓은건가? 쨋든 거기에서 줄넘기 두고갔는데 몇주 뒤 아맞다 ! 하고 찾으러갔어오 근데 어떤 그지새끼가 훔쳐갔는지 없더라고요? ㅡㅡ 그 줄넘기 만원 넘고 흰색이고 되게예뻤는데... 저주 하먼 다시 돌아온다했잖아요그래서 난 저주할거에요 난 그 아이가 너무 좋았거든요하나 후회된 게 있는데 그친구한테 이름을 못지어준거..총영숙아.. 너 이름은 이제부터 충영숙이야...정말 보고싶네 널처음 만난날이 거의 1년전인데 이제야 이름지어주네... 미안하다야줄넘기할때 맨날 영숙이랑했는데...ㅠㅠㅠㅠ 영숙이 납치한사람은 내 절친을 납치한것과 다를바가없다 널죽인다일단 내가 신이되먼 영숙이 납치한 사람부터 죽일게요 ㅅㄱ아 아니지 우리엄마 힘들게 한사람부터 없앰ㅅㄱ어? 사라지는 내몸을봐 사라져나는 데스노트.. 하.. 고민됨 내가 이거 쓰면 지옥도 못가고 천국도 못가잖아.. 지옥안가는건 개꿀인데 천국은 좀 에바..내가 말했잖아요 난 천사가 되고싶다고 천사가 돼서 하프? 띵띵치고 아근데 저는 천사가 되어도 제가 음악전 재능은 없어서 해고당할거같아요...ㅁㅊ세키들아 이거 인재를 버리는거야 ㅁㅊ요즘천국은 어떤 기준으로 뽑아주나요?착한사람.. 죄없는사람..?? 인간이 어떻게 죄없이 살아 ㅁㅊ부모님이보다 빨리죽는다고 죄라고 하는데아니 무슨 죽고싶어서 죽은것도 아닌데 부모님보다 빨리죽는다고 죄면 개억울한데요 난 근데 수호천사가 되고싶기도 해수호천사돼서 사람들 지켜주고싶음 아 근데 그여자애 하...그 여자애는 왜 나 안좋아하지..ㅡ 그 애가 좀 기빨리는걸 싫어하는건가??? 그여자애가 엄청 활발하고 그러진 않거든요 가끔 드립치고 조용하고 막 그러는디 우리반에 어떤 여자애가 있어요 털털하고 웃기고 재밌고 드립치고 순수?. 한 앤데 너무 부러워요 그 친구는 제가 친해지고싶어했던 여자애랑도 친하고 으리반 일찤?같은애도 그여자애를 맘에들어하는거같아요 아 나 생각해보니까 반에서 너무 시끄러웠던거같아 조용히살아야지 작작샤우팅 해야되는데 소리지르는게 너무 재밌어서 계속소리지르네...우리반 애들아 귀 아팠니? 미안!ㅋㅋ지금 화장실 가까말까 고민중 걍 깄다올게요전 제가 너무 예뻤으면 좋겠어요 연예인 할건 아니긴한데 예뻣으먼 좋겠어요 남자애들한테 인기많아지고 싶은게아니라 걍 애들이 저좀 좋아해줬으먼 좋겠어요 사람들이 나좀 좋아해주길... 신 싫어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나요? 애들아 왜 신을 몰라봐줘? 나 신이잖아<< 이 말보고 병신이라고하먼 죽여버립니다 ㅆㅂ아니 나 좀 사 랑 해 줘 아니 제가 어렸을때 분명 부모님들한테 사랑을 많이 받았거든요? 우리엄마한테 사랑진짜 많이받았어요 엄마가 나 진짜 사랑했는디.. 전 왜이러죠 사랑받고싶어진짜 여자들한테 여자애들한테 사랑받고싶어요 내주위로 여자애들만 있었느면 좋겠어 우리반여자애들아!!! 제발 나좀사랑해줘!!!나는 너희들을 사랑하는데 너희들은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니.. 너무나도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하구나...사실 별셍각없이 글썼는데 이정도로 길게쓸줄 몰랐어요난 지금이 2920년같은데 벌써2925년이라는게 안믿겨요아하하 예전에 2918년아 이러면서 놀았는데제 추억중에 소중한 추억이있는데 친척들이랑 눈 싸움하던거... 그때 진짜 재밌었는데 눈 펑펑내리고 꺄르륵 하고놀았어요 그립다 그때가 근데 그때 좀 억울했던게 있었어요친척 언니 1명 친척오빠 1명 친척남동생 1명 친척여동생 2명이렇게 있었는데 각 나이대로 분별하면친척언니 - 우리오빠 - 2살차이친척 오빠 - 친척남동생 - 2살차이친착 여동생1 - 친척여동생2 - 2살차이그리고 난 저멀리 살다가 엄마랑 아빠 이혼하고나서 할머니집으로 왔는데 우리친척들은 신기한게 다같이살았어요 할머니집이 좀 크고 땅도많아서 친척들이 옆집에서 다같이살았는디나는 여기에서 낄 데가 없었어요 이미 지들끼라 몇년동안 잘 자내다가 갑자기 여자애가 띡 하고 왔어요나는 친척 오빠랑 1살 차이 친척 남동생이랑 1살차이...근데 친척오빠랑 친척남동생이 나 되게 놀리고괴롭히고 그랐어요 아 눈물나네 나를좀 배척시키고 잘 지낼때도 았는데 싸울때도 있고 그리고 우리엄마는 삼촌집에 못가게 했어오 삼촌이 옛날에 나 거짓말한다고 뺨때려서 심지우 내가 6살이었는디 그 어린애한티 뺨을 때렸어요 어떻게 어떻게 사람이 애한테 그럴수가 있어요? 아무리 남의 애라고해도 친누나의 자식을 그렇게 때릴 수가 있는지.. 제가 그때 거짓말을 좀 하긴 했었어요 근데 그때는 거짓말이 아니었어오 진실이었는데.. 어떻게 애한테 그럴수가 있어요 삼촌이 남자였고 키도 커서 힘도 셌거든요 근데 어떻게 어리고 작은 애한테 그럴수가있냐고요그때 엄마가 삼촌 신고하러했대요 근데 가족이니까못했대요.. 나는 그때 너무 어려서 뺨이라는 말도 몰랐어요 이모가 나한테 삼촌이 어디 때렸냐고 물었는데나는 볼이라고 했어요 이모는 그래서 헐 뺨? 뺨을 때렸다고? 이러는데 나는 그때 뺨을 몰라서 아니아니 뺨말고 볼을 때렸어 이렇게 말했어요 너무 불쌍하지않아요? 생각해보니까 내 인생은 한번도 순탄치 않았던적이 없었어요 왕따도 당하고 욕도 먹고 인터넷에서 욕 ㅈㄴ먹고 인간관계도 별로고 우울증이나 걸리고 지금까지 살아있는게 용한수준이네 죽고싶다진짜 이렇게 안좋은 기억가지도 살아야되는 이유가있나난 이런거 기억하기싫어 아니 그낭 이런일이 없었으먼 좋겠어 나좀 위로해주세요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오 너무 억울해서 울먼서 쓰고있어요 삼촌이 좀 잘해주긴하는데 나는 그일 평생 못잊어요 아무리 잘해줘도 어릴때 그런기억은 평생 못잊어요사람들은 어릴때 기억 잘 못한다 그랬죠? 저는 이거 몇년전 일인데 아직도 세세하게 다기억해요 얼마나 억울하규 얼마나 슬펐으면 내가 아직도 기억해요 삼촌이번에 당뇨걸렸다는디 삼촌이 그날이후로 몇년동안 잘해줬다고 해도 저는 걍 꼴좋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그날 이후로 삼촌을 얼마나 저주했는지몰라삼촌이 저 좆됐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눈물이 나와요 얼마나 슬펐길래 눈물이 나냐 저는 이 이야기 꺼낼때마다 눈물이 나와요 이때 한 7살인가 6살인가 진짜 오래됐는데 아직도 기억해요 살기실다.. 진짜 아픈기억 떠안고 살기시른데 그래도 어쩌겠어요 살아야죠 진짜 죽고싶은데 엄마는 나 죽으먼 엄청 힘들어할거아니까 걍 살아야죠 엄마 돌아가시먼 나도 따라가야지싶어요 ㅋㅋ농담이에요 푸하하안 죽을거에요 저 살거에요 살아서 의사되야지ㅋㅋㅋ돈 많이벌어서 울엄마 호강시켜줘야해요근데 공부는 왜이렇게 하기싫을까 우리오빠는 꽤 좋은 대학고간거 같애요 근데 오빠는 원래 더 좋은 대학교 갈수있었는디 맨날 겜하고 마크하느라 그냥저냥한 대학교갔어요 우리오빠 수학잘하고 걍 애초에 머리가 너무 좋아서 서울대 쌉가능이었는데.. 미치겠다정말로..ㅋㅋㅋ 근데 저는 수학못해요..ㅋㅋ 그래서 서울대 못가아아 ㅜㅜㅜㅠㅠ 철학관쌤 저 의사될수있다며....ㅠㅠㅠㅠㅠㅜ근데 저는 파티쉐가 되고싶어요 그마나 젤 만만한 직업같아서..공부가 너무 싫어서 그마나 공부안해도되는거.. 수학 국어 영어 제발 다 내눈에서 보이지마아 역사도 해야하고 과학도 해야돼 너무힘들어 어렵고..마지막을 안좋은거로 끝마치긴 싫어요 후후 우니까 막 졸음이 나오네 왜지?.... 아근데 궁금하게 있었긴해있었 후련하게 울고나면 졸음이 급격하게 몰려오는데 왜그런걸까요? 너무 궁금했는데... 아그리고 모모귀신아세요? 저 예전에 모모귀신 되게 무서워해서 혼자 화장실도 못갔는데 ㅋㅋ그리고 혼자있는것도 되게 무서워했어요.. 너무 귀엽자나..제가 엄청 어렸을때부터 아빠는 저한테 폰을 쥐어줬어요엄마는 반대했는데 이 븅시니가 무시하고 걍 주더라고요 그거때매 폰중독됐죠;;; 그리고전 거북목+굽은등...장냔하냐 진짜? 씹쌕히 일로와라 머리카락 다뽑아줄게 쓰바안그래도 없는 머리카락 다 뽑아서 대머리만들어줘야겠네난 아빠가 너무 싫다... 옛날부터 지 자식한테 돈들어가는 거 싫어서 오빠가 무슨 증상이 보였는데 엄마는 병원 보내야된다하고 아빠는 ㄴㄴ하고 막아서 병원못갔는디 그래서 바로치료할수있는걸 그냥냅둬서 증상 더심해짐,,,;;; 그리고 나도 병 증상이 생겼는데 엄마는 병원 보내야된다하고 아빠는 또 ㄴㄴ하고그럼;, 근데 엄마는 전에도 오빠가 그랬으니까 혹시몰라서 아빠가 반대해도 나 병원 데꼬감 역시 병이 맞았고치료함 아빠 내가 죽인다진짜 여러분 제 침대위치를 옮겼는데 요즘 악몽을 꾸더라고요 암막커튼을 새로달았긴했는디..그것때매 그른가? ;;, 쨋든 너무 졸리네예그동안 힘들었던거 다풀어서 너무 편해요 여기까지 본사람.. 아마 없을테지만 있다면 감사해요 다들 행복하고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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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알 것 같네요 저도 친구가 한 명 있어요 다른 아이들은 걔가 귀엽다 이런 소리를 많이 해주더라구요 저도 그 친구랑 잘 지냈어요 근데 그 친구가 계속 뭐만 하면 삐지고 팔로우를 자꾸 끊고 다시 걸고 계속 절 놀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항상 계속 사소한 걸로 싸웠구요 전 걔가 작년부터 저희와 다니는 무리에서 뺀 당하겠다 싶었는데 오히려 저보다 더 잘 지내는 것 같더라구요 처음에 든 제 감정은 이건 내가 너무 얠 좋아해서 질투인가? 싶었구요 지금 든 감정은 내가 이만큼 걔 때문에 지친거구나 라는 마음이 들어요 걔랑 좀 더 친해지지 말 걸 왜 그랬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저는 걔가 다른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 걸 보면 좀 열 받아요 왜 나랑 있을때는 화만 풀풀내고 자기 짜증을 다 말하고 필찾하면서 나는 왜 그대로 똑같이 대하면 안되는거지? 이해가 안 됐어요 저는 걔와 친구하기 전 까지는 인간관계가 너무너무 좋아서 스트레스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걔가 제 인생을 망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아직까지 속상해요 저는 이제 맞팔처럼 끊기는거에 상처가 받기 싫더라구요 인스타 그까짓거 팔로우 취소하면 뭐 어때 ㅅㅂ 라는 마음가짐으로 살고싶지만 성격상 계속 생각나요 저는 울음도 많아서 계속계속계속계속 마음에 두고두고 담아두지만 말로는 표현을 하지 못 해서 걔를 무시하자 라는 선택을 했지만 더 안 좋아진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도 자기 의견만 표출하시고 마음대로 안되시면 와이파이 줄을 가위로 자르거나 옷을 가위로 찢어버린다거나 핸드폰을 부수시기도 하고요 전기줄을 잘라버리시거나 나가라고 하시고 저번에는 더 심한정도였어요 전 아직도 제 아빠가 밉고요 더 이상은 보기 싫어요 말도 요즘 한 번도 안하고 제 얘기도 멋대로 자랑이라는 듯이 얘기하시는 것도 너무너무 싫었어요 이런 짓을 하시고선 아무런 사과도 없이 다시 말 거시고 화내시고 잘난치는게 진짜누머누머누머ㅜ 싫엇어요 진짜개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