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속상하시겠네요..
부모님도 애정이 가득있으셔서 그러시는 것같은데
화를 내시는 표현방법이 서투르시고 안좋은 방법이에요.. 통금이 10시여서 고민인데 부모님의 반응이 쌀쌀맞으시니 대화를 못할것같아요 대학생분이시고 대학등록금과 대학관련비용들은 부모님께서 내주시니 어떻게 말씀을 드릴지도 고민이 많이 될것같아요 한번 이라도 장학금 타면 통금 10시 말고 12시라도 해달라 꼭 지키겠다의 예시를 들수있고요
딜하는 것도 괜찮을것같은데 한번 해보세요!! 위치추적도 너무 하신것같아요.. 공기계하나 사서 하는 것도.. 큼.. 암튼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