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트 주차장 출입구가 제대로 닫혀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되어, 번호키(기존 설치업자)에게 물어보니 해당 부분은 방화문 설치한 사장님께 문의를 하라고 하여,시공사에 물어보아 방화문 사장님을 불러 점검을 받았습니다. 방화문 문제가 아니라 슬로우키퍼? 천천히 닫히는 문제로 본인이 처리할 부분이 아니라는 얘기를들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해당 사장님이 방문해서 본인의 방화문만 확인하고, 출장비를 10만원을 요구하는 부분이 문제입니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고, 와서 문만 보고 출장비를 10만원이나 요구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작은업체인지 회사명으로 인터넷 검색도 되지 않습니다. 다른 제품들 수리기사가 점검비 출장비 해서 각각 2만원 요구해서 그정도는 용납이 되는데.. 이분은10만원이란 금액을 요구하는데로 모두 줘야 할까요?혹시 괘씸하다면 금액을 모두 주고 어디다 신고할 부분은 없을까요?

KTX를 타고 출장 나왔나봅니다.

사람을 쓸때는 부르기전에 금전적인 부분은 정확히 해서 불러야 합니다.

괘씸하다면 금액을 모두 주고 신고를 해봐야 내 스트레스만 받고 절대로 시원하게 해결 안됩니다.

괘씸하다면 납득할 수 없는 금액이라 못주겠으니 알아서 받아가시라 딜을 해서 안되면

진짜 알아서 받아가도록 관심 안주면 되는겁니다.